[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2006년 양양의 관문에 설치된 송이돌이가 21일 철거됐다.

송이돌이는 아동을 송이 모양으로 형상화해 오른손에는 엄지척, 왼손에는 양양송이를 잡은 모형으로 만들어 그동안 방문객들에게 포토존 역할을 하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사랑 받아왔다.
양양군은 최근 송이돌이 왼쪽 팔에 크랙이 발견돼 보수작업을 진행한 후 송이조각공원으로 이전설치 하고자 했으나 정밀조사 결과 내부균열이 심해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현재 별도의 조형물 설치계획이 없는 상태여서 송이돌이가 위치했던 자리는 당분간 공터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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