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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작년 사상 최대 실적…전문·일반의약품 고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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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644억원 달성…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매출 늘어나며 성장세 지속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JW중외제약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6844억원으로 2021년 대비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2년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106.6% 상승한 644억원을 달성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336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사진=JW중외제약]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비롯해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매출이 각각 10% 이상 늘어나며 성장세가 지속됐다는 분석이다. 

◆전문의약품서 리바로 약진…매출 1000억원 돌파

지난해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5247억원으로, 2021년 4759억원 대비 10.3% 증가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수액 부문은 1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성장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는 지난해 매출 763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리바로의 주성분인 피타바스타틴 기반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의 매출은 325억원으로 출시 1년 만에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했다. 

이로써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의 지난해 매출은 1147억원으로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JW중외제약이 지난 2021년 말부터 리바로 주원료를 자체 생산체제로 전환하면서 원가율이 개선됐고, 매출이 증가할수록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가 27.1% 증가한 276억원,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가 20.5% 성장한 206억원을 기록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2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늘었다.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58억원으로 2021년보다 32.7% 성장했다. 

◆일반의약품 매출 17% 가량 증가…"매출, 영업이익 최대치 달성"

일반의약품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518억원을 달성했다. 

제품별로는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이 123억원,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이 86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9억원이었던 감기약 '화콜' 매출은 호흡기 질환 환자 증가로 지난해 29억원으로 증가했다. 진통제 '페인엔젤'과 멸균생리식염수 '크린클'은 지난해 각각 24억원(71.3%↑), 75억원(13.1%↑) 달성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의 실적 성장세와 원가율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실적 개선세를 바탕으로 올해 순차입 기준 무차입 경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재무구조 개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혁신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hell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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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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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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