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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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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전시·체험 인기 31만명 관람
1300만 달러 수출 협약 성과 올려

[진주=뉴스핌] 유용식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열린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7일 밝혔다.

20개국 25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 올해 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기술의 전시와 더욱 다채로워진 체험 프로그램으로 31만여 명의 관람객에게 힐링과 감동을 주는 박람회로 치러졌다.

[사진=진주시]2022.11.08 천연허브포푸리 만들기 체험

동반행사로 ▲진주국화작품전시회 ▲제12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한우숯불구이축제 ▲제18회 전국 우리 배 한마당 큰잔치 등 부대행사도 열렸다.

농기자재관은 농업의 신기술을 보여주는 첨단 농업용 드론 전시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항공방제용 무인헬기 등을 전시하고, 국내 중소형 생활밀착형 농기계 전시 등의 신기술도 선보여 관람객과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행사기간인 3일 MBC컨벤션홀에 마련된 수출상담회장에는 18개국 41명의 해외바이어와 50여 개 국내업체가 참여해 신선농산물, 농가공품 등 수출상담을 했으며, 4일 MOU 체결식에서 13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박람회 행사장의 해외관에 꾸며진 '경남 우수 농특산물 전시' 코너를 통해 경남의 수출 유망 농식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해 해외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녹색식품관에 조성된 경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해 관람객들에게 품질 좋은 농식품을 엄선해 소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 세대들이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의 만족도도 높였다.

40여 종의 동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펫체험관, 원예작물을 활용한 원예작물 힐링 체험, 통밀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우리밀 놀이터, 전투기와 윙슈트 등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항공우주체험, 농경문화 유물을 관람하고 농업의 발전과정을 볼 수 있는 농업박물관, 힐링 화분 만들기 체험, 승마 체험, 농촌교육농장 체험 등이 큰 인기를 모았다.

종자생명관에는 우리 땅에서 대대로 재배해온 고구마·콩·참깨·수수 등 130종 700여 점의 다양한 토종농산물을 전시했다. 시는 토종농산물의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식해온 종자 1만점을 2000여 명에게 5점씩 무료로 분양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박람회는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업관련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 모두 마치 농촌마을에 온 듯 색다른 즐거움에 빠져들게 했다.

종합경기장 안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한 도심목장 체험은 우유 핫케이크·우유 탄탄면 만들기, 젖소 모자 만들기, 육성우 건초 주기, 모형소 착유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어린이집 단체 관람객 및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ryu92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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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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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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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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