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6명 증가한 5296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5319명 증가한 누적 462만90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누적 5296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9.4%, 10대 12.4%, 20대 15.7%, 30대 16.1%, 40대 14.9%, 50대 11.3%, 60대 10.7%, 70세 이상 9.5%다.

재택치료자는 5291명 증가한 누적 421만5815명으로 현재 7만533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30일 1만2940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4.0%, RAT 확진자는 66.0%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