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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톱픽] 서학개미의 ETF 사랑...매수 상위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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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수 상위 5종목 중 3종목 'ETF'에 쏠려
주요 반도체 종목 하락에 저가매수 나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주식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서학개미들이 3배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투자에 대거 몰리고 있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달 26~이달 1일 국내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프로쉐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다. 일주일간 8445만 8027달러(한화 약 1150억 7406만원)이다. 해당 ETF는 나스닥100의 일일 수익률 3배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그 다음으로 서학개미들이 사랑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SQXL)'를 4127만 7475 달러(한화 약 561억 9928만원) 어치 사들였다. 이 ETF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하루 변동 폭을 3배로 추종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2022.09.02 yunyun@newspim.com

미 증시 급락 여파로 주요 반도체 종목들의 주가 역시 충격을 받으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하락했는데, 서학개미들이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순매수 3위는 'BMO 마이크로섹터 FANG 이노베이션 3X 레버리지 ETN(BULZ)'로 1414만 9522 달러(한화 약 192억 6457만원) 규모로 사들였다.

이 ETN는 미국 15개 기술주의 등락폭을 3배 추종하는 상품으로, 애플(AAPL), 어도비(ADBE), 아마존(AMZN), 알파벳(GOOGL), 인틸(INTC), 메타플랫폼(META), 엔비디아(NVDA), 퀄컴(QCOM) 등이 포함돼 있다.

순매수 4위는 대표적인 월 배당 ETF인 JP모건 에쿼티 프리미엄 인컴 ETF(JEPI)이다. 1027만 5996달러(한화 약 139억 9590만원) 어치 순매수했다.

다음으로는 구글 지주사인 '알파벳(ALPHABET INC CL A)'을 906만 5053달러(한화 약 123억 4660만원) 규모로 순매수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DIREXION DAILY 20+ YEAR TREASURY BULL 3X SHS ETF ▲BERKSHIRE HATHAWAY INC CL B ▲아마존 ▲PROSHARES ULTRAPRO SP 500 ETF ▲AMC ENTERTAINMENT HOLDINGS INC 등이 순위권에 있다.

※ 기사 본문에 인용된 통계는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번주 목요일까지(미국 현지시각 기준 5거래일) 집계된 수치입니다. 보다 자세한 통계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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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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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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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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