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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

기사입력 : 2022년08월26일 18:21

최종수정 : 2022년08월26일 18:21

◇ 6급 전보

▲기획조정실 권원혁, 김상미 ▲시민안전실 김동옥, 김혜숙, 신수정, 이정우 ▲자치행정국 김지숙, 박현미, 유병웅, 이주환, 장재원 ▲보건복지국 여석환 ▲문화체육관광국 박현필, 오아영 ▲경제산업국 강문혁, 김훈래, 맹준호, 송성균, 유대성, 윤정하 ▲미래전략본부 김병석, 김선곤, 김형진, 윤창, 이근수 ▲건설교통국 강동식, 김덕용, 나동준, 정창구 ▲환경녹지국 박선희, 성낙해, 오경호, 이정희, 정종남, 홍순황 ▲보건소 김지혜, 양종현, 임미영 ▲공원관리사업소 정민규 ▲감사위원회 임수진 ▲조치원읍 여현주, 유석희, 이경호, 이정임, 정지하 ▲연동면 공성욱 ▲부강면 강성주, 김순영 ▲금남면 임헌수 ▲연서면 박미순, 유선웅 ▲전의면 양기준, 장성애 ▲소정면 김승환 ▲아름동 이관석, 이혜진 ▲종촌동 김가영, 백미진 ▲고운동 최미니 ▲보람동 천예주 ▲새롬동 신경윤 ▲대평동 현영섭 ▲다정동 이진원

◇ 6급 승진

▲운영지원과 김승남 ▲기획조정실 김윤식, 이지혜, 주현주 ▲시민안전실 김형열, 유소연, 조원희 ▲자치행정국 김세환, 윤재웅, 이나경, 정현숙, 최미정 ▲보건복지국 염기준, 윤영선, 이계연, 정경희 ▲문화체육관광국 윤가희, 윤영수, 이경미 ▲경제산업국 김은정, 박혜령, 이혜미, 홍윤택 ▲미래전략본부 황태연 ▲건설교통국 신진욱, 윤정민, 장지혜 ▲시설관리사업소 장정래 ▲감사위원회 신원기 ▲연기면 임소영 ▲소담동 최선미

◇ 7급이하 전보

▲대변인실 이태우, 정승준 ▲운영지원과 권태연, 김정환, 박인선, 백현진, 이경우, 장선영 ▲기획조정실 김정화, 선지인, 신정희, 안태현, 염다혜, 이환, 장혜원, 최예지, 한정혁 ▲시민안전실 김재희, 김희진, 박장수, 방소연, 서규열, 우상윤, 이석재, 전슬기, 최하영, 한문종 ▲자치행정국 김기식, 김인혜, 김진한, 민혜선, 신수연, 신유진, 염혜인, 안수빈, 유인의, 이윤실, 이주용, 정나래, 정윤창, 황지영 ▲보건복지국 강석진, 강신혜, 금수일, 김수진, 김현지, 박건배, 신문섭, 이민세, 이희제, 이희진, 최초연, 최효선, 한내현, 황은숙 ▲문화체육관광국 권보현, 문구현, 서연지, 손구영, 엄진경, 이한영, 이혜진 ▲경제산업국 강서령, 김정현, 박민경, 박재욱, 안지예, 이상은, 이학열, 이효정, 조상호, 한임수 ▲미래전략본부 김연주, 박덕근, 이슬, 이원희, 이호진, 인길수, 임정택, 정소연, 조민경 ▲건설교통국 김기용, 김남읍, 김안나, 김연준, 나도빈, 손지혜, 신수현, 신현정, 심선혜, 안종환, 안진아, 양서윤, 이진수, 임주원, 정진수, 차미화, 차현주, 최수혁, 한새하, 허정미, 한문희 ▲환경녹지국 김은아, 김지혜, 박소은, 박현정, 이재원, 임효신, 최미희, 추서영, 황수연 ▲보건소 강나림, 이정애 ▲농업기술센터 조은영 ▲시설관리사업소 김남희, 배수진, 신나영, 신병윤, 윤창현, 이재영, 정미화 ▲공공건설사업소 권오성, 김나영, 안윤기 ▲공원관리사업소 손진호, 이승철, 최윤하, 홍성준 ▲도로관리사업소 신기영 ▲차량등록사업소 공영식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사무소 이후근 ▲감사위원회 강민우, 이남희 ▲조치원읍 강난희, 김경희, 김상호, 김선도, 김수지, 김예진, 김완태, 백지영, 양보은, 윤지영, 이초희 ▲연기면 강민규, 박연희, 전상완 ▲부강면 최시명 ▲금남면 김유리, 박성균, 유슬아, 이연숙, 임재택, 정효진 ▲장군면 김명숙, 김정 ▲연서면 임소라, 전희숙, 정예린, 홍종민 ▲전의면 강수지, 김우일, 안지윤 ▲전동면 서효정 ▲아름동 강인화, 박은석, 윤소희, 이지희, 이학배, 진태희 ▲한솔동 장민영, 한길수 ▲도담동 임예지, 한지선 ▲고운동 이혜진, 정옥순 ▲보람동 이상규 ▲새롬동 김주안, 한유정 ▲다정동 문용준 ▲해밀동 이기웅 ▲반곡동 안현선, 진서영

◇ 7급 승진

▲운영지원과 공유근 ▲기획조정실 김영국 ▲시민안전실 배성철, 이진규, 황영동 ▲보건복지국 이선희, 이제영 ▲경제산업국 이우철 ▲미래전략본부 안주혁 ▲환경녹지국 신비 ▲시설관리사업소 김다우리, 박진영 ▲공공건설사업소 전병준 ▲감사위원회 함희진 ▲조치원읍 김정희, 박진아 ▲부강면 김미영, 최진영 ▲연서면 강수진 ▲전동면 윤다영 ▲소정면 남지아 ▲아름동 정웅원, 한주현 ▲한솔동 김혜연 ▲도담동 김지훈 ▲고운동 임요한 ▲새롬동 장유희 ▲소담동 홍성구

◇ 8급 승진

▲자치행정국 김민지 ▲보건복지국 김수진, 송이나, 송지해, 홍창수 ▲경제산업국 김다정, 김진회, 서준호, 원성희 ▲미래전략본부 송치훈 ▲건설교통국 김동환, 윤창희 ▲환경녹지국 서병욱, 이주경 ▲농업기술센터 박해준 ▲시설관리사업소 김진회, 조은희 ▲공공건설사업소 박정훈, 이동영 ▲도로관리사업소 김병권, 정성훈 ▲조치원읍 김석현, 서윤석, 안도연 ▲연동면 김용환, 엄정하, 조남철 ▲금남면 송향정 ▲연서면 김기현 ▲전의면 한이슬 ▲전동면 안민지 ▲아름동 양수정, 정찬영 ▲한솔동 구승완 ▲고운동 오정연 ▲새롬동 송미정, 이주영 ▲다정동 서정인

◇ 9급 신규

▲보건복지국 홍보람

◇ 6급이하 파견 등

▲행정안전부 박신혁, 이은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재혁 ▲공주시 장승호

세종시 8월 31일자 인사발령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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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출석하라" 재통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7월 1일 오전 9시에 2차 대면조사를 위해 출석해 달라고 통보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29일 저녁 서울고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환 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했고 제반 사정을 고려해 7월 1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5.06.29 leehs@newspim.com 박 특검보는 "(소환 일정) 협의는 합의가 아니"라며 "결정은 수사 주체가 하는 것이고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한 뒤 특검의 수사 일정이나 여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출석 일자를 정해서 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변호인단 측의 반응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에 오는 30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은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오는 7월 3일 이후로 조사 일정을 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특검팀이 당초 날짜보다 하루 늦은 7월 1일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재통보한 것이다. 특검팀은 경찰청에 수사방해 사건 전담 경찰관 파견을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지난 28일 첫 대면조사에서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 교체를 요구하며 조사를 거부한 행위가 특검법상 수사방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특검팀은 판단하고 있다.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변론의 영역을 넘어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방해 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특검은 수사방해 사건을 전담할 경찰관 3명을 경찰청에 파견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법 수사 대상에 보면 일련의 수사 방해나 재판 방해도 수사의 대상이 돼 있다"며 7월 1일 2차 대면조사에서도 박 총경이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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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6억 이상은 안됩니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이재명 정부가 출범 약 한 달 만에 초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 정책을 내놓은 가운데 수도권 집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가계 대출 총량을 절반으로 확 조이고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일괄 제한하는 방향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27일 관계기관 합동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대출 규제를 골자로 한 수도권 중심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총액 한도가 없는 주담대를 수도권과 규제지역(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에 한해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된다. 고가 주택 구입에 대출을 활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창구 모습. [사진= 뉴스핌DB] 다주택자에 대한 신규 주담대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0%를 적용해 전면 금지하며 1주택자 갈아타기 주담대 규제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보유 주택을 2년 이내 처분하기로 약정하면 주담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6개월로 처분 기간이 줄었다. 위반 시에는 대출금 즉시 회수되고 향후 3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제한된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 목적의 LTV도 기존 80%에서 70%로 줄어든다. LTV는 자산 담보가치에 대한 대출 비율을 뜻한다. 7월부터는 금융권 자체 대출과 정책대출의 총량 목표를 당초 계획 대비 50% 수준으로 감축하며 정책 대출은 연간 공급 계획 대비 25% 줄인다. 은행의 대출 가능 총량이 줄어드는 것이다. 당초 7월 시행 예정이었던 스트레스 DSR(총부채상환비율) 3단계 조치에 이어 이번 초강도 대출규제가 중첩되면서 주택 구매를 위한 대출문턱은 더 높아지게 된다. 예컨대 스트레스 DSR 3단계만 적용 시 연봉 1억원 직장인이 만기 30년, 원리금균등상환, 대출금리 4%의 조건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생애 최초 주택구입 목적의 변동 주택대출을 받을 때 대출한도는 5억8700만원으로 기존 2단계 대비 2000만원가량 줄어든다. 또 수도권 가산금리 1.5%P가 더해져 금리는 5.5%가 적용된다. 여기에 7월부터 시행하는 정부의 고강도 대출 정책인 '가계대출 관리 강화 방안'이 더해지면서 대출한도는 이보다 더 줄어들 전망이다.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가 기존 대비 50%가량 줄면 은행들은 대출한도를 추가로 10~30% 감액할 것으로 예상된다. LTV도 기존 80%에서 70%로 줄기 때문에 집값에 따른 대출금도 축소된다. 또 총량 소진 시 대출 자체가 거절될 수 있다. 연봉 1억원 이상 고소득자들의 주택구매도 어려워진다. 수도권 주담대 대출의 최대한도가 6억원으로 일괄 제한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실제 대출금액은 6억원 한도 내에서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비율 등에 따라 조정된다. 이번 규제는 토요일인 지난 28일부터 시행이 본격화됐다. 발표 당일인 27일까지 금융회사가 전산상 등록을 통해 대출 신청접수를 완료하거나 주택 매매계약을 체결, 계약금을 이미 납부한 경우 종전규정이 적용된다. 정부가 초고강도 규제에 나선 이유는 과열된 부동산 열풍 및 가계대출 때문이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이달 들어 지난 19일까지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 말 대비 4조 원 늘어난 752조 7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일당 3328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8월 영업일당 평균 4584억원이 늘어난 이후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정부는 이번 규제로 올해 하반기 10조원, 연간으로는 20조원 가량의 가계대출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과열된 부동산 열기를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각에선 강도 높은 대출 규제로 인해 청년들의 주택 구매 여력을 제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030세대 무주택자의 '주거 사다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romeok@newspim.com 2025-06-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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