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7명 증가한 5058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2835명 증가한 누적 422만297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7명 늘어난 누적 5058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5%, 10대 8.3%, 20대 19.1%, 30대 16.8%, 40대 13.8%, 50대 14.2%, 60대 11.9%, 70세 이상 9.4%다.

재택치료자는 2만2771명 증가한 누적 382만6030명으로 현재 11만5373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1일 2만915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9.3%, RAT 확진자는 80.7%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