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이미숙 전북 전주시의회 부의장은 11일 제391회 본회의에서 "11대 의원직을 사직하겠다"고 신상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전주시의회 9대, 10대 의원을 역임하고 11대 후반기 부의장 역할을 하면서 행정 활동지원 등을 통해 내실을 다져왔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해준 시민들, 선배·동료 의원들의 성원과 지지를 입어 힘든 시기를 극복해 왔다"면서 "어느 자리에 있던 전주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부연했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에 지역 주민들은 물론 동료의원들과 화합은 물론 시정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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