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성환 민주 정책위의장 "손실보상 추경, 35조 +α 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프리랜서·여행업 등 간접 피해 추산"
"지원 기준 연매출 10억→30억 상향 검토"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해 "35조 플러스 알파가 돼야 한다"고 입장을 내놨다.

김 정책위의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피해 업종에 대한 폭넓은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4.26 kilroy023@newspim.com

그는 "손실보상의 직접 대상이 되는 음식점, 카페, 인원제한 업종 등은 당연하고 그 외 프리랜서, 여행업처럼 직접 피해를 받진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피해 받고 있는 곳이 이루 헤아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선 직전 여야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1000만원을 지원하겠다 했다. 연초에 100만원, 거기에 300만원이 추가 지급됐고 600만원이 남는다. 그 비용이 대략 20조 정도 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 외 손실보상 소급해서 적용하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최소 5~6조 이상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손실보상 (기준을) 현재 90% 하는 걸 100% 보상하고, 굉장히 억울하게 지원 못 받은 층이 연매출 10억 이상의 중소상공인이 모두 배제돼있다"며 "그걸 30억 기준으로 높일지 100억 기준으로 높일지 모르지만 동네의 약간 중규모 음식점이면 대부분 보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그런데 다 포함하면 규모가 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현재까지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추가지급) 하겠다는 건 아니다"라며 "다만 지역화폐 같은 경우 유사 성격이 있어 이 예산을 추가로 반영할 건지 검토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재원 조달 방안과 관련해선 "이제 민주당이 야당이 됐다. 재원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선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몫"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는 국채발행하고 일부는 지출 구조조정을 하게 될 텐데 적절한지 여부에 대해선 살펴봐야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 외에도 오는 9월에 만기가 종료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대출 상환 문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 정책위의장은 "소상공인 대출 규모가 대략 133조 정도 되는데 만기가 9월"이라며 "대출 상환을 못하는 상황도 꽤 있을 수 있다. 한국형PPP(급여보호프로그램)를 통해서 구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