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군의회 강미숙 의원은 1일 농민기본소득 정책 도입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제307회 단양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양군 농민기본소득' 정책을 도입해 농민의 기본권 보장과 농촌지역의 경제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하자"고 강조했다.

농민기본소득 정책은 농민 생존권 보장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으로 일정한 기본소득을 농민 개개인에게 지급하는 제도로 현재 경기도가 단계별로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단양군도 6,800여 농민들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농민기본소득 정책을 도입해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기본권 보장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양군이이 정책을 도입한다면 농민 권리 신장과 인간 평등의 근본적 농정 개혁 추진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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