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정성주 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1일 교월동 봉화마을 주민들의 '양심화단' 가꾸기와 청하면 영농발대식에 동참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 실천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지역 정치인은 평소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시민들의 생각과 조언을 경청하는 현장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시민들이 요구하기 있기 이전에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청하면 영농발대식을 찾아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 현실과 농업인들이 고충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며 "농민들이 노동력을 적게 들이며 농사 지을 수 있도록 드론을 포함한 각종 농기계를 현장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악속했다.
이어 "농업예산을 대폭 늘리고 현재 농업기술센터를 확대 개편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겠다"며 "김제가 농업수도의 영광을 되찾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역설했다.
정 예비후보는 "시의회 의장 등 12년간의 김제시의회 의정활동에서도 생활정치를 강조하며 실천해 왔다"며 "김제시장이 되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김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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