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지역문화실태조사'에서 기초지자체 군 단위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
16일 증평군에 따르면 지역문화실태조사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3년마다 진행된다.

증평군의 종합 문화지수는 0.393점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6번째로 높다.
인구 만 명당 문화예술공연 및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등의 지표로 구성된 문화향유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 기준 3위, 군 단위 2위로 두각을 보였다.
이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 속에 보강천 물빛공원을 중심으로 한 흥보놀보 버스킹 개최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확대 등 문화 향유 기반을 다져온 성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공연프로그램을 확대해 행복한 증평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