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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24일(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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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선제 준비한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
김부겸 특별 담화로 고향 방문 자제 요청
위기 높아진 이재명, 측근 7인회 "임명직 안 맡겠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과 관련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신속히 전환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미크론이 점차 우세종으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방역체계에 비상이 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부겸 총리는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이번 주말부터 5일간의 설 연휴가 시작된다"며 "코로나로 그동안 명절을 명절답게 보내지 못한지도 벌써 만 2년이 돼 간다"면서도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문 대통령의 마지막 신년 기자회견도 열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에 집중하려면 신년기자회견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후보의 최측근인 일명 '7인회'가 "이 후보가 당선돼도 일체의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선을 40여일 앞두고 이 후보가 박스권 지지율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승부수를 띄운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오는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회를 24일부터 가동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권영세 사무총장의 공관위원장 겸임 등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공약 발표에 앞서 국민들에게 '큰 절'을 했습니다. 배석한 20여명의 민주당 소속 의원들도 이 후보와 함께 바닥에 무릎을 대고 절했는데요. 민주당 선거대책위 내부에선 설 명절을 앞두고 이 후보의 지지율이 정체기에 접어든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오미크론이 처음으로 국내 검출률 50%를 넘어서면서 우세종이 된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7513명, 위중증 환자는 418명, 사망자는 25명 발생했다. 2022.01.24 kimkim@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오미크론 대응 신속전환 지시..."확진자 폭증할 수도"/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과 관련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신속히 전환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부겸 총리 "설연휴 고향방문 자제해 달라"/뉴스핌
김부겸 총리는 24일 설 연휴 특별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이번 주말부터 5일간의 설 연휴가 시작된다"며 "코로나로 그동안 명절을 명절답게 보내지 못한지도 벌써 만 2년이 돼 간다"고 말했다.

청와대 비서관 인사…공직기강 이병군·제도개혁 송창욱/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이병군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제도개혁비서관에 송창욱 제도개혁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내정했다.

문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안 한다…오미크론 영향(종합)/국민일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에 집중하려면 신년기자회견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국방부 "오미크론 확산 대비 방역·의료체계 강화"/이데일리
24일 국방부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자체 인력 보강과 민간 위탁검사 확대 등을 통해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입영장병 및 휴가복귀 장병에 대해서는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력과 집단생활하는 군부대 특성을 고려해 현행과 동일하게 보건당국 유전자증폭(PCR) 검사체계를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2년간 취소' 예비군 훈련, 올해도 불투명…국방부 "3월에 발표/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2년 연속 시행하지 못한 예비군 소집훈련 재개 여부를 두고 군이 고심하고 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예비전력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훈련장 여건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예비군 훈련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李 최측근 7인회 "이재명 당선돼도 임명직 안 맡을 것" / 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최측근인 일명 '7인회'가 24일 "이 후보가 당선돼도 일체의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대선을 40여일 앞두고 이 후보가 박스권 지지율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재보선 공관위 가동...위원장은 권영세 사무총장이 겸임 / 뉴스핌
국민의힘이 오는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회를 24일부터 가동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권영세 사무총장의 공관위원장 겸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최고위 종료 후 기자들을 만나 "공관위원장과 위원 7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與 20여명과 또 큰절… "우리가 부족했다, 새 정치로 보답"/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4일 경기공약 발표에 앞서 국민들에게 '큰 절'을 했다. 배석한 20여명의 민주당 소속 의원들도 이 후보와 함께 바닥에 무릎을 대고 절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 내부에선 설 명절을 앞두고 이 후보의 지지율이 정체기에 접어든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洪에 "구태" 저격한 권영세, 국민의힘 재보선 공관위원장에 / 중앙일보
3월 9일 대선과 같은 날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 당 선거대책본부장인 권영세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공관위 구성을 의결했다.

김건희 주중 사과 입장문 검토…'골든위크' 리스크 털어내기 총력 / 동아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가 주중 '7시간 통화' 관련 보도에 대한 사과 입장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오는 3·9 대선 최대 분기점으로 꼽히는 설 연휴를 앞두고 '배우자 리스크'를 깨끗이 털고 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윤 후보의 지지율을 끌어올려 대세론 굳히기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김건희 "남편도 영적인 기가… 영빈관 옮길 것"…등판 시점 '고민' / 한겨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청와대 영빈관을 옮겨야 한다'는 역술인의 권유를 전해듣고 이에 동조하고, "남편도 영적인 기가 있다"고 한 통화내용이 추가로 공개됐다. 김씨 관련 무속 논란이 이어지면서 국민의힘은 김씨의 등판 시점과 방식을 두고 고심 중이다.

이재명, 서울 '오차범위 밖', 경기는 '역전 허용'···"수도권 불 났다" 위기감 비등 / 경향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수도권 대선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추이가 심상치 않다. 지난주 여론조사 결과들에 이어 이번주 초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들에서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열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지역구 민주당 의원 등 사이에서 위기감이 비등하고 있다.

'安전판' 딛고 윤석열 급반등…보수 유입 안철수서 재흡수 / 문화일보
대선 40여일 앞두고 판도는 여전히 절대 강자가 없는 대혼전 양상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가파른 하락세에서 단기간에 급반등해 회복한 이면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일종의 '안전판' 역할을 했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GTX 노선 신설·확장... "수도권 전역 30분 생활권으로" / 한국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신설·연장을 통해 수도권 전역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4일 경기 용인시에서 경기 지역공약을 발표한 자리에서 "지금까지 진행해온 교통망 구축사업을 기초로, GTX에 신규 노선을 추가하는 GTX 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없는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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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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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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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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