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10일차 수색 활동이 재개됐다.
20일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수색·지원 인력 190명과 장비 50대, 인명구조견 5마리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 대원들은 붕괴 건물 상층부에서 쌓여있는 잔해물을 치우면서 실종자들을 수색한다.
또 붕괴 위험이 있는 타워크레인을 해체할 1200t 이동식 크레인 2개를 투입해 크레인과 건물을 연결한던 와이의 인장 작업도 진행한다.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23~38층 일부가 무너지며 6명이 실종됐다. 이 중 1명은 숨진 채 발견돼 나머지 5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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