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기업 및 청년 상호 간의 눈높이에 맞는 구인·구직 등을 지원하기 위해 원클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부산청년일자리 플랫폼 청년★부산잡스를 신설하고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현재 4만여 명이 가입 중인 부산일자리정보망 내 청년부산잡스(청년을 위한 부산의 일자리) 메뉴를 만들어 청년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부산 청년의 취업지원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부산잡스는 단순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사업 수행기관별로 흩어져있는 청년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 모아 원클릭으로 제공한다.
기관별로 추진되던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2022년 104개 사업)을 올해는 청년부산잡스에서 통합 공고해 모집 및 신청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000여 명의 구직 청년이 이용한 면접 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및 1만여 명 회원이 이용하고 있는 청년두드림센터 누리집을 '청년부산잡스'로 통합 이관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부산잡스 내에 청년의 눈높이로 발굴한 청년이 끌리는 기업, 청끌기업이라는 메뉴를 신설하여 청년들이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임금, 안정성, 일생활균형(워라밸), 복리후생 등 현황을 기업별로 제공한다.
지난 4일 문을 연 '청년부산잡스'는 2주간 기업 회원 1380개 사가 신규로 가입하여 현재 총 2640개사가 회원이며, 청년부산잡스 일평균 접속자 수가 1만750여명을 기록하고 있는 등 지역 기업과 청년들의 반응이 뜨겁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