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소기업·소상공인에 방역물품비를 지원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방역의무대상 시설에 방역물품비을 지원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영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군은 방역패스 적용을 받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일 이후 발생한 QR코드 확인 단말기 신규 설치, 손세정제, 체온계 등 방역관련 물품 구입․관리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10만을 지원한다.
1차 신청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를 운영한다.
1차 신청대상에서 제외된 업체는 다음달 14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2차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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