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지난해 환경분야 시·군 평가 결과 최우수에 단양군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우수기관은 충주시, 장려에는 청주·충주시가 차지했다.

환경분야 시·군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의 환경정책 추진 내용을 5개 분야 12개 지표로 평가하는 것이다.
단양군은 ▲자원순환 ▲환경보전 ▲탄소중립 ▲상하수도 ▲환경일반 등 5개 분야 12개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평가 결과 우수한 실적을 거둔 4개 시·군은 상사업비로 3억원~1억원, 포상금으로 2000만원~50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충북도는 올해 환경분야 우수시·군 평가 계획 수립시 신규지표의 개발 및 기존 지표의 보완·강화 등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평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환경개선 정책 추진과 신규시책 발굴을 통해 환경 대응능력 강화와 환경 만족도 증진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