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45명이 증가해 누적 2만78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장군 소재 어린이집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기장군 소재 어린이집의 원생 1명이 가족 접촉자로 14일 확진돼 종사자 및 원생 244명을 조사한 결과, 원생 6명이 추가 확진됐다.

가족 접촉자 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10명(원생 7명, 가족 접촉자 3명)이다. 밀접접촉자 30명을 격리했다.
다수의 확진자가 잘생한 수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해 원생 2명, 가족 5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21명(원생 11명, 가족 접촉자 10명)이다.
사상구 소재 대학교 동아리 관련해 격리 중인 회원 2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36명(회원 26명, 가족 등 접촉자 10명)이다.
사망자는 6명이며 90대 1명, 80대 2명, 70대 3명이다. 감염경위는 유증상자 2명, 의료기관 관련 4명이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미접종자였다.
현재 위중증 환자 39명이며 70대 이상 23명, 60대 10명, 50대 5명, 40대 이하 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치료 중 1841명, 퇴원 2만5673명, 사망 3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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