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평가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유형별로 가등급 부터 마등급으로 결정된다.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남양주시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의 적합성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행정 관리조직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적 ▲민원처리 적정성 ▲고충민원처리 관리·점검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시가 발생 예상 민원 유형 분석을 통해 사전 대응 및 조치에 활용하고자 추진한 '민원사전예보제'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행정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며 시민이 원하는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와 권익위는 이번에 선정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에 대해 정부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우수사례는 모든 행정 기관에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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