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업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재해 사례집'을 제작해 학교와 소속 기관에 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례집은 시교육청 소속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관리자, 현업근로자들에게 작업장의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작·배부한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2년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업근로자들에게 발생한 산업재해 주요 사례를 직종별·사고유형별로 분류해 만들었다.
사례집은 급식분야 35개, 환경미화분야 5개, 시설관리분야 5개, 경비분야 3개 등 모두 48개 산업재해 사례로 구성됐다.
사고 현장 재연 사진도 함께 실어 근로자들이 재해 사례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산업재해 발생 시 응급처치 및 보상 절차 등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