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중견기업을 선정해 2년간 최대 7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부산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선정 기업에는 연구·개발(R&D)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개발 후 지식재산권(IP)전략 수립 및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2022년에는 총 5개의 신규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간 최대 7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요건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시에 소재하며 ▲직전년도 연구‧개발(R&D)집약도 1% 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이 10% 이상인 중견기업이다.
시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별 2개사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지역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신청과제가 지역 전략·주력산업 분야 또는 산업부 25대 전략투자분야에 해당하면 가점 3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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