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해 4월 개장한 저도어장에서 57억6000여만원의 어획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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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어장에 들어가는 어선.[사진=속초해양경찰서]= 2022.01.07 onemoregive@newspim.com |
7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1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한시적 개장한 저도어장에 대한 조업질서와 어선 조업보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해군과 해경, 환동해본부 등에서 총 7척의 함선이 상시 배치됐다.
또 저도어장은 기상악화 등 미개장일수를 제외하면 총 178일간, 1만492척으로 하루 평균 약 59척이 입어·조업해 문어·대게 등 약 25만6436kg, 57억 6000여만원의 어획고를 올렸다.
이는 지난 2020년 13억 5000여만원에 비해 약 44억여만원이 증가(326%)한 수치로 저도어장 내 대문어 개체수의 획기적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저도어장 개장은 오는 3월 동해조업보호본부 조업보호협의회를 거쳐 4월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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