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샘표식품이 간장 출고가를 평균 8% 인상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샘표식품은 지난달 말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17개 간장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8% 인상한다고 통지했다.

출고가 인상에 따라 이마트는 '샘표 양조간장701(1.7L)' 상품은 1만5900원에서 1만6900원으로, '샘표 양조간장501(1.7L)'은 1만1900원에서 1만2900원으로 올렸다. '샘표 진간장 금F3(1.7L)'도 8,900원에서 9,9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편의점들도 샘표 간장 판매가를 100~200원 수준 올린 것으로 알려진다.
샘표 관계자는 "간장의 주요 원자재 구매가격과 제조과정의 경비가 큰 폭으로 인상돼 불가피하게 가격인상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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