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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美 '주한미군 규모 유지'는 "한미 국방당국 소통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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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대변인 "한미동맹 중요 방증…사전 통보받아"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국방부는 30일 미국 국방부가 해외주둔 미군재편 검토(GPR, Global Posture Review)가 완료됐다며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순환배치 부대를 '상시주둔'으로 전환하기로 한 데 대해 "한미 국방당국 간 소통을 지속한 결과"라고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반도와 관련해서는 미 국방부가 사전에 통보를 해왔다"며 "한미동맹이 양측 입장에서 봤을 때 중요하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서욱 국방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회담에 참석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3.17 photo@newspim.com

부 대변인은 다음달 2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도 미국이 중국 견제 전략의 일환으로 동맹 차원의 협력 강화 등을 요청할 것이란 전망이 있다는 질의에 "주한미군의 목적은 결국은 한반도에서의 무력분쟁 방지가 주목적"이라며 "이 외에도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그런 역할로 이해해달라"고 답했다.

SCM에서 대중 견제 논의가 이뤄질지에 대해선 "테이블에서 논의해봐야 (알게) 될 사안"이라며 "주한미군 전력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은 한미 간에 일관된 입장이었고, 핵 억제 태세 유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SCM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내달 1일 오후 오산 미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지난 2월부터 시작된 해외주둔 미군재편 검토(Global Posture Review, GPR)가 완료됐다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는 중국의 잠재적인 군사적 공격을 억제하고 북한의 위협을 막기 위한 동맹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주문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경우 현재 병력수준을 유지하되, 순환배치 부대였던 아파치 공격 헬기 부대와 포병여단 본부를 상시부대로 전환하는 데 대한 로이드 오스틴 장관 차원의 승인이 명시됐다.

마란 칼린 미 국방부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대한 핵우산 정책의 변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 "확장억지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관련해 어떤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것이 없다"고 언급했다.

우리야 올란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 후 해외주둔미군재편 검토에서 주한미군 수나 규모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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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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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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