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12일 다음주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생활 방역 수칙 준수와 감염병 확산 예방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6일 후면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르게 된다"며 "코로나 19 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시험장과 감독관 운영부터 방역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들이 세밀하게 관리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막바지 점검을 부탁드린다"며 "수능이 안전하고 무탈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조금 더 힘을 내자"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또 "다음주부터 충북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다"며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통해 그동안 진행했던 사업들을 돌아보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점을 찾아가면서 배움의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감사를 통해 제기된 사안이나 의혹이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민들께 제대로 된 설명을 드리는 소통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