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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페, 1800개 이상 기업 참여 전망…역대 최대규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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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상품권 할인율 5%→10% 확대
단계적 일상회복 맞물려 방역관리 철저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역대 최대 규모인 18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할 전망이다. 코세페에서는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공급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여력이 지원된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이날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코세페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다음달 1~15일까지 열리는 '2021 코세페' 업계 행사 계획과 정부 지원방안을 공유했다.

올해 코세페가 침체된 내수에 활력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지역의 중소 상인에게 힘이 되는 성공적인 행사로 개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울=뉴스핌]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클랴르 로만 바실리예비치(Sklyar Roman Vasilyevich) 카자흐스탄 경제부총리 면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1.10.21 photo@newspim.com

추진위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 참여를 신청한 기업 수가 26일 기준 1600개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100개가 많은 수치다. 1784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로 치뤄진 지난해 보다 참여기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1800개 기업 이상이 참여할 전망이다.

특히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업계를 비롯해 자동차, 가전, 통신기기, 의류와 화장품 같이 국민생활과 직결된 대표 소비재 제조업계에서도 많은 기업이 참여한다.

추진위는 유통·제조업계의 업태별·업종별 온·오프라인 할인기획 행사와 각종 사은품·경품 이벤트 개최 등 올해 코세페 행사계획을 공유했다.

정부는 이미 시행중인 국민상생소비지원금,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 상향, 승용차 구매시 개소세 인하(5%→3.5%) 등을 지속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을 5%에서 10%로 확대하고 지역사랑상품권 공급을 평상시의 3배 수준으로 늘리는 등 소비자의 구매여력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온·오프라인 할인전, 농축수산물 할인행사, 지역특산품 기획전 개최 지원 등을 통해 업계가 할인폭을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정부와 업계는 코세페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시기와 맞물리는 중요한 시점에서 개최되는 만큼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놓지 않고 국민이 안심하고 찾는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철저한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한편 간담회에 이어,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추진위와 함께 코세페 수익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Hi-Five 나눔 캠페인'과 판매자와 소비자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엄지척 챌린지' 발족식을 가졌다.

문 장관은 "올해 코세페가 단순 소비진작을 넘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며 우리 경제의 포용과 상생을 촉진하는 '따뜻한 소비'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세페가 방역과 경제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안전한 행사로 치루어져 단계적 일상회복을 안착시키는 성공적인 행사되도록 하자"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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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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