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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비트코인 선물 ETF 알아야 할 점은..."매도 안 했는데 세금 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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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19일 오전 09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만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가 시작될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투자자가 알아야 할 점들이 소개됐다.

1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는 미국 ETF 업체 프로셰어즈가 운용하는 비트코인 선물 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얻은 뒤 종목명 'BITO'로 19일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보도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먼저 주지해야 할 것으로 언급된 것은 '비용'이다. 투자자 사이에서 통상 ETF는 저(低)비용이 장점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선물에 연동하는 상품일 경우 시장 구조에 따라 비용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선물 ETF는 보유 선물의 만기일이 도래하면 차월물로 갈아타는 '롤오버'를 한다. 선물 시세 구조에 따라 롤오버는 펀드에 손실이나 이익이 된다. 원월물이 근월물 가격보다 높은 '콘탱고' 상황일 때는 손실이 된다. 비싼 가격의 차월물로 계약을 하는 까닭이다.

프로셰어즈 ETF의 운용비용 자체는 적은 편이다. BITO의 운용에 따른 비용을 운용자산으로 나눈 값인 'ER(expense ratio)'은 0.95%다.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그레이스케일비트코인트러스트(2%)'나 '비트와이즈10크립토인덱스펀드(2.5%)'보다 낮다.

조사회사 CFRA의 토드 로젠블루스 ETF·뮤추얼펀드담당 조사 책임자는 비트코인 선물 ETF가 성공하려면 비트코인에 직접 노출되는 다른 투자상품에 비해 유동성과 비용 면에서 우위를 지녀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소개된 것은 '세금'이다. 일반적으로 선물 계약은 미실현 손익을 시가평가한 뒤 과세된다. 따라서 ETF가 매도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연말에 미실현 이익분에 대한 세금이 발생할 수 있는 셈이다.

미국 국세청(IRS)에 따르면 펀드의 과세소득은 '단기 자본차익 40%'와 '장기 자본차익 60%'로 구성된다. 과세소득은 주주들이 배당금 등의 형태로 펀드에서 환원받는 소득을 뜻하기도 하는데 투자자가 펀드로부터 배당금을 받게 되면 세금을 내야 한다.

단기는 자산을 1년 미만 보유한 경우로 정의되고 장기는 1년 이상 보유한 때로 분류된다. 장기 자본차익이 과세소득의 60%를 구성하는 만큼 ETF를 1년 이상을 보유한 투자자는 세금상 불리할 수 있다. 다만 세율 자체는 단기 자본차익보다 낮은 편이다.

터보택스에 따르면 예로 단기는 1인 가구 기준 최고 9950달러의 과세소득분에 대해 10%의 세율(2020년 세칙 기준)이 적용되고 장기는 최고 4만400달러까지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선물 ETF는 가격 조작이나 범죄 및 사기 위험이 있는 현물과는 달리 금융당국의 통제를 받는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선물 시세를 연동으로 하는 만큼 안전성이 있다.

또 이른바 '지갑' 관리가 필요한 암호화폐 현물과 달리 ETF에 투자하면 지갑은 불필요하다. 지갑 패스워드 분실 등의 위험을 우려해 거래에 주저하던 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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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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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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