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4일 오전 7시 기준 부안군 20명, 전주시 8명, 군산·익산·정읍·김제·고창 각 1명 등 모두 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안읍 교습학원에서 다니는 학생 1명(전북 2787변)이 지난 1일 발열·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3일에는 이 학원의 학생·학부모 등 20명이 집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안군 보건당국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했다.
부안군은 부안동초등학교와 보건소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원생 235명 및 학부모·학원 관련 59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벌였다.
부안군 학원관련 확진자는 모두 19명이다. 부안군에서 확원 관련과 별도로 20대 1명이 대전확진자, 30대 1명이 서울 확진자를 접촉해 각각 감염됐다.
또 전주시에서 20대 1명이 대구 확진자, 40대 및 50대 각 1명은 인천 남동구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됐다.
고창군 50대 1명은 대전 확진자, 정읍시 70대 1명은 대전 서구 확진자를 밀접 접촉했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기존 지역 확진자를 접촉해 자가격리중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