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가 협력과제 공동 발굴에 나서는 등 상생발전 기틀 마련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3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과 한울원전본부는 전날 울진그랜드호텔에서 상생발전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한울본부와 울진군의 상호 협조가 필요한 사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상생발전협의회는 연 1회 양 기관의 협의를 거쳐 교차로 주관. 개최키로 하고 상생발전 과제를 공동 발굴키로 했다.
협의회 정책협의회는 김재준 울진군 부군수와 류명석 한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실무위는 두 기관의 업무 실무담당자들로 구성됐다.
김재준 부군수는 "이번 안건에 대해서 향후 좋은 성과가 있도록 두 기관 실무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향후 울진군과 한울본부는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행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