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지역내 2곳에 관문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양양방면의 7번 국도 및 동해고속도로 속초IC와 미시령을 통해 수많은 차량이 드나드는 설악해맞이공원과 학사평교차로에 관문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설악해맞이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은 물결치는 역동적인 파도를 형상화 해 '속초시의 희망찬 도전과 열정'과 '사계절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젊음이 넘치는 도시'이미지를 표현했다.

학사평교차로 조형물은 속초의 지형을 모티브로 간결하게 표현되어 많은 방문객들에게 산뜻한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고 주변과 어울리면서 시인성과 주목성이 부각됐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많은 방문객이 시에서 머무는 동안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관내 모든 시설물을 지속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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