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합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합천축협 본점 앞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홍보활동인 "친구야! 잘 지내고 있니?"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연계해 푸드트럭을 지원받아 청소년들의 하교시간에 청소년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먹거리를 제공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와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청소년시설은 언제나 개방되어 있으니 맘껏 이용하라"고 말했다.
군은 2020년 38억의 사업비를 들여 청소년문화의집을 신축 준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4개의 시설을 한 곳에 모아 문화·예술·학습·돌봄·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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