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공공건축물 8곳이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됐다.
2일 군에 따르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은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로 어린이, 노약자, 환자 등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과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21억 원 중 국·도비 16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건축설계를 진행한다.
군은 지난해에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억2000만 원을 확보해 양양군보건소, 석교보건지소, 입암보건진료소에 대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계자는 "공공건축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양양군보건소를 비롯해 11개소의 보건진료소가 모두 선정돼 노후화된 건축물을 녹색 건축물로 탈바꿈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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