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7명으로 엿새만에 6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677명의 확진자가 늘어 누적 확진자 14만147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수는 3만594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4615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939건으로 총 검사건수는 7만4502건이다.

677명의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654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다. 654명의 국내 발생 중 서울이 256명, 경기 188명, 인천 1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463명이 늘었다.
비수도권에서도 부산이 19명, 대구 39명, 대전 23명, 울산 14명, 강원 14명, 전북 10명, 전남 10명, 경남 19명, 제주 14명으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05명으로 총 13만2068명이 격리해제됐고 74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 1965명에 치명률 1.39%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차 접종자가 56만5377명 늘어 635만8512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은 2만5945명이 늘어 219만8010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kebj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