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거창전통시장 내 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마음 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음 쉼,터 운영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에 개입해 질환 이행을 막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겠다는 것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스트레스 및 우울 선별검사, 검사결과 개별상담, 힐링존 체험, 혈압·혈당·혈중지질 측정, 고위험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및 프로그램 연계, 정신의료기관 치료 유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7월부터는 무인 정신건강검진기를 설치해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정신건강 자가검진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요즘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군민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마음이 지칠 때 전통시장 내 마음쉼터에 오셔서 고민도 털어놓고 장도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