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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과 학폭 실태조사 후속처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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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교육청이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경북경찰청과 합동으로 후속 업무처리 지원에 나선다.

이번 후속업무 처리는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지역별 학교폭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의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후속 업무처리위한 협의회의[사진=경북교육청] 2021.05.14 nulcheon@newspim.com

경북교육청은 13일 경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서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종료에 따른 협의회를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5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도내 초 4~6학년과 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18만2206명(참여율 93.4%)을 대상으로 2021년 제1차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8일까지 후속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경북교육청 학교폭력팀은 경북경찰청 아동청소년팀과 함께 학생들이 응답한 △신체폭력 △금품갈취 △강요 △언어폭력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폭력 △스토킹 등의 내용을 필터링해 사후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해당 학교와 지역청에 필터링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필터링 기준은 '2020학년도 2학기부터 조사일까지 피․가해자 정보가 명확하고 학교 안팎에서 학교폭력 피해, 가해, 목격 경험 내용(장소, 일자, 시간, 피해 내용)이 구체적으로 적시된 사안'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매뉴얼에 따라 학교폭력 접수 대장에 기재하고, 전담기구의 사안 조사가 실시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심의위원회 개최 또는 학교장 자체 해결을 요청하게 되며, 사안에 따라 필요할 경우에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경북경찰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실태조사 신고 내용을 철저히 필터링해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학교․지역별 실태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학교급별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계획 수립에 활용할 것과 인지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정확하고 공정한 후속처리"를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당부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의 분석 결과를 전국 공통으로 학교알리미 사이트에서 9월에 정보 공시하고 2학기에는 학교폭력 2차 표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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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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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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