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KOTRA, 인도 코로나19 대응 지원…'긴급 의료·보건 지원 사업' 추진

기사입력 : 2021년05월10일 15:16

최종수정 : 2021년05월10일 15:16

산소 발생기·마스크·진단키트 등 기부 물품 운송 지원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인도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산소 발생기, 마스크, 진단키트 등 기부 물품 운송 지원에 나선다.

KOTRA는 한국의 주요 통상·경제 파트너인 인도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긴급 의료·보건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이 인도 정부, 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의료·보건 제품을 기부할 때 운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OTRA 사옥 전경 [사진=KOTRA] 2020.09.17 fedor01@newspim.com

세부적으로는 ▲마스크, 진단키트 등 일반 의료품 운송비 최대 500만원 ▲산소발생기 등 의료기기 및 장비 운송비 최대 1000만원 ▲기부 수혜처 발굴 ▲기부 물품 수입통관의 애로사항 해결 등 전반적인 구호 활동을 지원한다.

인도에서는 지난 4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000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치료를 위한 방역·보건 물품과 의료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인도 정부는 최근 산소 발생기, 산소 실린더 등 코로나19 관련 18개 품목에 대한 관세 면제 고시를 비롯해 다양한 조치를 발표하며 전 세계를 향해 인도적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우리 기업 700여개사가 진출해 있는 인도는 우리의 핵심 경제협력 동반자"라며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인도를 위해 우리 기업들이 이번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