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4/9 중국증시종합] 수소에너지 강세, 상하이 지수 0.92%↓·주간 0.9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대 지수 주간 -0.97%, -2.19%, -2.42%

상하이종합지수 3450.68 (-31.88, -0.92%)
선전성분지수 13813.31 (-176.63, -1.26%)
창업판지수 2783.33 (-43.66, -1.54%)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9일 중국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2% 내린 3450.68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26% 하락한 13813.31 포인트로, 창업판지수는 1.54% 떨어진 2783.33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금주 한 주간의 3대 지수 누적 등락폭은 각각 -0.97%, -2.19%, -2.42%를 기록했다.

상하이와 선전 두 대표 증시 거래액은 각각 3064억 2200만 위안과 3882억 4500만 위안을, 창업판 거래액은 1276억 2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양대 증시 거래액은 6946억 6800만 위안으로 6000억 위안 선을 상회했다.

해외자금은 유출세를 보였다. 이날 순유출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8억 700만 위안으로, 그 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17억 6800만 위안이 순유출 됐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9억 6100만 위안이 순유입 됐다. 이로써 금주 한 주간 유출된 북향자금은 총 53억 2600만 위안에 달했다.

섹터별로 살펴보면 수소에너지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부서특수장비(300228), 설인(002639), 예능홀딩스(001896)가 장중 10% 이상 급등했다.

중국 재정부 등 5개 부서가 9일 오후 베이징∙상하이∙광둥∙허베이∙허난 등 지역을 '수소 자동차 시범 도시'에 편입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체들은 시범 도시 사업이 두 달 안에 시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중국 정부는 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적극 조성하고 있으며 허베이∙광둥∙허난∙베이징 등 지역이 발표한 수소 산업 프로젝트 투자 규모는 이미 천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석탄, 철강, 해운, 미디어, 양식업, 호텔 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식품음료, 가전, 바이주(白酒·고량주) 등 주가 약세를 주도했다.

A주 증시는 청명절 연휴 이후 줄곧 약세를 보이고 있다. 후원옌(胡文艷) 재신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글로벌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중국 경기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2분기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상승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돼 유동성 회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주가 상승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3월 P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상승하며 세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3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0.4% 상승해 올 들어 처음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역레포) 매입을 통해 1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날 만기가 도래한 물량 역시 100억 위안인 점을 고려하면 순공급량은 '제로(0)'인 셈이다.

9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8% 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5409위안으로 고시됐다.

4월 9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그래픽 = 텐센트증권]

gu121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