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다음달 2일부터 보건소 업무를 일부 재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 보건소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지난해 12월 18일부터 모든 업무를 중단했었다. 이번 재개되는 업무는 보건증 발급, 한방진료, BCG접종(예약)에 한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최근 확진자 발생과 백신 접종 등 코로나19 상황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일부 업무를 재개하게 됐다"며 "보건소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라며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유증상자는 반드시 선별진료소로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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