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센트럴바이오, 삼부토건 경영안정화 이끈 경영진 신규 영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사업 드라이브로 제2도약 선언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센트럴바이오가 지난 해 9000억 수주 성공을 이끈 삼부토건의 핵심 경영진을 사내이사로 영입하고, 신사업을 통한 제2도약을 선언했다.

센트럴바이오는 21일 오전 10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일부 변경 및 사내이사 5인 선임의 건 등 부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로고=센트럴바이오]

회사 측은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신규 사내 이사를 영입하고, 토목건축공사업과 포장공사업, 전기공사업, 철도·궤도 공사업 등을 사업 항목에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영입된 사내이사는 이응근 대표이사와 김병각 부사장, 원대성 상무 등이다. 이들은 상당기간 안정적인 매출 구조 및 수익성을 확보하며 삼부토건의 경영 안정화를 이끈 핵심 경영진이다.

삼부토건은 2017년 10월 회생절차를 종결한 후 단기간에 경영 안정화를 이루고 성장 기반을 만들어냈다. 이듬해인 2018년에는 흑자전환에 이뤘고, 최근까지 잇단 수주 계약에 성공하는 등 실적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약 240원원 규모의 '포항구항 동빈물양장 보강공사' 계약을 체결했고, 8월에는 1141억원 규모의 인천검단 AA34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를 수주했다. 10월에는 원정과 1198억원 규모의 김포한강 구래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삼부토건은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자체사업을 비롯한 고수익사업 수주를 추진하는 동시에 부동산 개발업 및 시행업, 연료전지사업도 진출함으로써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센트럴바이오는 1999년 4월 설립돼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해 통신기기, PVC제품 및 건축자재 제조, 기타 생활용품 유통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17년 중앙리빙샤시를 흡수합병하여 PVC제조업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한 뒤 2019년 5월 중앙리빙테크에서 '센트럴바이오'로 상호를 변경했다.

삼부토건의 핵심 경영진 영입한 센트럴바이오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과거 중앙리빙샤시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각오다.

센트럴바이오 관계자는 "신규 사업을 통한 수익 안정화로 기업가치 증대와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zuni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