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현대약품이 오너 3세인 이상준 단독 대표 체제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전문경영인 김영학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하면서 김영학, 이상준 각자대표 체제가 이상준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상준 대표는 현대약품 창업주 고(故) 이규석 회장의 손자이자 이한구 회장 장남이다. 회사 지분을 4.22% 보유한 2대 주주다. 1대 주주는 이한구 회장(17.88%)다.
이상준 단독 대표 체제가 되면서 현대약품은 2007년 이후 14년만에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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