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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顾2020年中韩关系十件大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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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即将过去,中国与韩国即便在新冠病毒(COVID-19)肺炎疫情蔓延的情况下,依然在政治、经贸和人文等领域进行密切交流。中国驻韩国大使馆总结中韩关系十件大事,与读者共同见证两国这一年取得的丰硕成果。

◆习近平主席同韩国总统文在寅两次通电话

韩国总统文在寅(左)与中国国家主席习近平合影。【图片=青瓦台提供】

2月20日和5月13日,中国国家主席习近平两次同韩国总统文在寅通电话,就深化双边关系交换意见。两国领导人互致慰问,高度评价中韩两国在共同抗击疫情过程中率先建立联防联控合作机制,率先开通"快捷通道",守望相助、风雨同舟、相互支持、相互帮助,诠释了"好邻居金不换"的道理,为全球抗疫积累了有益经验,树立了合作典范。

◆栗战书委员长同韩国国会议长朴炳锡视频会谈

中国人大常委会委员长栗战书以视频方式同韩国国会议长朴炳锡会谈。【图片=纽斯频视频截图】

2020年12月21日,中国人大常委会委员长栗战书以视频方式同韩国国会议长朴炳锡举行会谈。双方高度评价中韩双方互信日益加深,互利合作不断深化,友好交往更加活跃,两国关系充满活力。商定加强全国人大与韩国国会交流,加强各层级沟通,扩大友好共识,确保两国关系始终沿着正确方向行稳致远,为地区和平稳定作出积极贡献。

◆杨洁篪主任同韩国国家安保室长徐薰举行磋商

中共中央政治局委员、中央外事工作委员会办公室主任杨洁篪(右)在釜山同韩国国家安保室长徐薰举行磋商。【图片=青瓦台/纽斯频】

2020年8月22日,中国中共中央政治局委员、中央外事工作委员会办公室主任杨洁篪在釜山同韩国国家安保室长徐薰举行磋商。双方积极评价两国抗疫成果,就进一步发展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推动政治解决半岛问题、加强多边领域国际合作、推动区域经济一体化、维护多边主义和自由贸易等议题深入沟通,取得丰硕成果,为两国关系发展注入新动力。

◆王毅国务委员兼外交部长对韩国进行访问

中国外长王毅(左)与韩国总统文在寅合影。【图片=青瓦台/纽斯频】

2020年11月25日至27日,中国国务委员兼外交部长王毅对韩国进行正式访问,会见韩国总统文在寅、国会议长朴炳锡,同外交部长官康京和举行会谈。访问期间,王毅国务委员同康京和外长就推进中韩关系发展、深化地区合作等达成"十点共识",商定成立"中韩关系未来发展委员会",共同谋划两国关系长远发展蓝图;启动2021年、2022年"中韩文化交流年"活动;推动构建东北亚卫生抗疫合作机制;继续共同致力于维护半岛和平稳定,推动半岛问题政治解决进程。双方一致同意,遵循两国领导人战略引领,加强沟通交往,增进友好互信,深化务实合作,推动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不断迈上新台阶。

◆魏凤和国务委员兼国防部长同韩国防长两次通电话

资料图。【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2020年5月13日和10月21日,中国国务委员兼国防部长魏凤和分别同时任韩国国防部长郑景斗和现任韩国国防部长徐旭通电话。双方商定加强两军高层往来和疫情防控、舰艇互访、海空联络等领域务实合作,推动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深入发展,共同维护地区和平与稳定。

◆第七批在韩中国人民志愿军烈士遗骸顺利交接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出席活动。【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2020年9月27日,中韩双方努力克服疫情影响,在韩国仁川国际机场共同举行在韩中国人民志愿军烈士遗骸交接仪式,117位烈士魂归故里。2013年,中韩两国本着友好协商、务实合作的精神,达成了将在韩志愿军烈士遗骸归还中国的协议。2014年至2020年,韩方已连续七年、共向中方移交了716位中国人民志愿军烈士遗骸。

◆中韩抗疫合作树立全球典范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右)与韩国著名演员李英爱。【图片=视频截图】

新冠疫情发生后,中韩两国政府和人民风雨同舟、守望相助,在对方疫情严重时均第一时间伸出援手,涌现了无数"道不远人、人无异国"的感人佳话。中韩两国率先建立新冠疫情联防联控合作机制,率先开通便利必要人员往来的"快捷通道",率先扩大签证发放范围,不仅服务了两国各自防疫大局,保障了两国务实合作基本面未受明显冲击,还在全球树立合作抗疫典范。

◆中韩经贸合作逆势深化

资料图。【图片=网络】

得益于坚实的合作基础和高效联防联控,中韩经贸合作总体稳定;2020年双边贸易额截至10月达1.62万亿元人民币,同比增长0.8%;中国对韩直接投资逆势上扬。8月,中韩举行经贸联委会第24次会议,系疫情以来中国首次线下与外方召开政府间经贸合作机制会议。9月,韩国经济副总理兼企划财政部长官洪楠基出席2020年中国国际服务贸易交易会并视频致辞。11月,韩国产业通商资源部次官补朴起永出席第三届中国国际进口博览会,上百家韩国企业参展。

◆中韩"云交流"丰富活跃

第8届纽斯频中国论坛9月24日线上举行,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为论坛发来视频致辞。【图片=视频截图】

疫情下,中韩积极运用数字技术,开拓"云端"交流新方式。中国外交部副部长乐玉成、副部长罗照辉、部长助理吴江浩多次同韩方视频会晤,邢海明大使广泛同智库、媒体、青少年等各界人士"云对话",在线推介"大美青海"、宣传"首尔·中国日"。中韩"云外交"、"云研讨"、"云展会"、"云洽谈"、"云竞技"如火如荼,两国各领域各层级在疫情中保持着密切沟通。

◆第八任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抵韩履新

2020年1月30日,第八任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抵韩履新。图为2月7日,邢海明大使向韩国总统文在寅递交国书。【图片=纽斯频】

2020年1月30日,第八任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抵韩履新。2月7日,邢海明大使向韩国总统文在寅递交国书。到任近一年来,邢海明大使广泛同韩国政府、企业、媒体、智库等各领域人士交流接触,推动中韩关系深化发展;积极推进抗疫合作,增进两国友好情谊;关怀海外游子广发"健康包",积极为在韩中国公民排忧解难;创新开展公共外交,广泛发表署名文章、接受采访、视频连线,中韩建交28年来首次参加电视台直播访谈,被韩国民众亲切地称为"邻家大叔"。

(文字内容转自中国驻韩国大使馆)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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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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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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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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