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1일 지역 내 하안철골 공영주차장 앞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위한 '슬기로운 집콕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22일 공사 시설안전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재확산됨에 따라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외부 모임 자제와 집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내용이 담긴 음료 및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배부했고, 또 광명도시공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집에서 보내는 나만의 크리스마스 계획'공유 이벤트를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까지 진행한다.
김종석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이 엄중한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하다"며 "크리스마스에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언택트 크리스마스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23일 공사 본부 앞에서 '슬기로운 집콕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한번 더 진행하며, 홍보 내용을 담은 음료수와 생활방역용품(KF94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배부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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