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매년 연초에 개최해 오던 신년인사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익산상공회의소는 매년 1월초 지역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들을 초청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새해 희망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면서 내년 1월 5일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를 부득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익산상공회의소는 신년인사회를 비롯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역 상공인, 관리자, 유관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익산상공대상 시상식은 신년인사회와는 별도로 진행키로 했다.
양희준 익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인사회 취소로 아쉬움은 있으나 모두의 건강을 위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21년 신축년 신년인사회 행사를 취소키로 했다"며 "방역 지침을 잘 지켜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