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글로벌 특파원

속보

더보기

FDA 국장 "모더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 서두를 것"

기사입력 : 2020년12월18일 11:45

최종수정 : 2020년12월18일 11:45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 코로나19(COVID-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서두를 계획이라고 스티븐 한 FDA 국장이 17일(현지시각)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앞서 FDA 자문위원회는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압도적 찬성으로 권고했다.

이에 따라 FDA는 이르면 이날 밤 또는 18일 오전 중에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승인 즉시 모더나 백신의 유통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처음에는 590만회분이 출하될 예정이며 접종은 의료종사자 등이 우선시될 계획이다.

모더나 [사진= 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증시 '추락의 끝'은? "지하실 아직도 멀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김신정 기자 = 외국인 자금 유출과 IT업황 우려가 국내증시를 연일 강타하고 있다. 코스피는 2300선까지 내주며 곤두박질쳤고, 코스닥은 700선 마저 위태롭다. 올 상반기 증시 폭락으로 하반기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경기침체 우려까지 나오면서 증시는 연일 패닉상태다. 이 때문에 당분간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빠져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이 하루만 제외하고 14거래일 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평균 순매도 규모는 3568억원에 달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300선까지 주저 앉았고, 코스닥도 700선까지 급락했다. 코스피는 지난해 6월 3316포인트(p)까지 치솟더니 1년 만에 30% 가까이 빠졌다. 하반기 반도체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온 것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2022-06-24 06:10
사진
"여기저기 곡소리 나는데..." 남몰래 웃고 있는 투자자들 [서울=뉴스핌] 이은혜 기자= 각종 자산들이 일제히 바닥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소위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 자산들 중에서도 금과 달러의 수익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금은 산업 수요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나 원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 132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두 자산의 향후 전망은 엇갈린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금 현물(순도 99.99) 1Kg의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58%(440원) 오른 7만6680원에, 미니금 100g은 0.63%(480원) 오른 7만6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1Kg와 미니금 100g은 이달 코스피가 13% 가까이 하락하는 동안 각각 3.48%, 3.41% 올랐다. 이처럼 금이 약세장에서도 두드러지는 강세를 보이면서 금 현물에 투자하는 ETF인 'KINDEX KRX금 2022-06-24 06:2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