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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2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현존 최고 TV 입증"

기사입력 : 2020년12월16일 10:00

최종수정 : 2020년12월16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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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 TV·음성인식 인스타뷰 냉장고, CES 최고 혁신상
LG 올레드 TV는 3개 부문서 5개 혁신상
LG 스타일러·전자식 마스크 등 역대 최고 24개 수상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는 내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1'을 앞두고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 Awards)을 비롯해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대거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매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개막에 앞서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가 내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2021 개막을 앞두고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해 역대 최다인 총 24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48형 LG 올레드 TV와 음성인식 인스타뷰 냉장고. [사진=LG전자] 2020.12.16 iamkym@newspim.com

LG전자의 48형(대각선 길이 약 121센티미터) 올레드 TV와 음성만으로 냉장고 문이 열리는 인스타뷰(Instaview, 국내명: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가 각각 게이밍 부문과 생활가전 부문에서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은 24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을 받으며 현존 최고 TV임을 거듭 입증했다.

LG 올레드 TV는 ▲게이밍(Gaming) ▲영상디스플레이(Video Display) ▲지속가능성/에코디자인 및 스마트에너지(Sustainability, Eco-Design & Smart Energy) 등 3개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 1개를 포함해 모두 5개 혁신상을 수상했다. LG 올레드 TV는 최초 출시한 해인 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9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화질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압도적 명암비와 블랙 표현, 탁월한 시야각 등으로 다수의 전문가로부터 최고 TV로 인정받고 있다. 얇고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용이해 롤러블, 월페이퍼, 갤러리 디자인 등 폼팩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의류관리기의 대명사 LG 스타일러는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털어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 등 특허 받은 독자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기술 및 노하우를 집약한 전자식 마스크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마스크는 앞면에 교체 가능한 헤파필터(H13등급)와 초소형 팬을 탑재해 사용자는 헤파필터를 통과한 공기를 들이마시게 된다.

이외에도 ▲고품질의 구형(球形) 얼음을 만드는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인공지능 DD(Direct Drive)세탁기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세트 ▲LG 코드제로 A9S 무선청소기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그램 17 ▲LG 시네빔 레이저 4K ▲5G 스마트폰 LG 벨벳과 LG 윙 등 전략 제품들이 골고루 혁신상을 받았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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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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