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포항·경산 등 밤새 16명 추가 확진...경주서 1명 숨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항·경산·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에 12월 들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발생이 두드러지면서 두자릿수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16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경북에서는 지역감염 사례15명, 헤외유입 사례 1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808명으로 가파르게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포항 11명, 경산 3명, 경주.영덕 각 1명씩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 2020.12.14 nulcheon@newspim.com

포항지역 추가 발생자의 양상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 유증상, 해외유입 사례 등이다.

특히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신규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포항시와 보건당국이 심층역학조사에 주력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포항에서는 지난 9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140번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지난 12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148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포항149.150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지난 11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144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북구 거주 '포항 155번확진자' 포항에 주소를 둔 해외입국자로 지난 11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포항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61명으로 늘어났다.

경산에서 발생한 추가 확진자 3명은 지인 간으로 '대구 영신교회' 연관으로 지난 12일 '경산693번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산지역의 누적 확인자는 700명으로 증가했다.

경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은 1명이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신규확진자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경주시와 보건당국은 신규확진자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완료하고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았다.

경주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37명으로 늘어났다.

영덕에서는 서울 '노원구 564확진자'와 접촉한 지역 내 한 골프장 식당 종업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덕군은 신규확진자에 심층 역학조사와 함께 이동동선을 공개하고 같은 시간 대 해당 골프장 등의 방문자는 보건소 연락 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또 지난 11일 오후 4시50분, 오후 7시 '포항-강구' 시외버스 탑승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영덕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 철강산업공단 직원 검체 진단검사. 2020.12.14 nulcheon@newspim.com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10명이 발생해 주간 1일 평균 발생율도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지역의 이날 현재 자가격리자는 1544명으로 집계됐다.

경북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치료 확진환자는 110명이며 이 중 73명은 포항.김천.안동의료원과 동국대경주병원에서, 38명은 타 지역 병원에서 입원치료받고 있다.

또 15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소치료받고 있으며 7명은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에서 80대 여성 확진자 1명이 지난 11일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숨져 경북지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3명으로 늘어났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