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10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내 건전노사관계 모델을 발굴하고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를 지난 2010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시는 △다양하고 특화된 노사협력사업과 직원사기진작 시책 추진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 △3개시 통합 이후 조직내 갈등 해소 노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창원시는 향후 2년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박지용 창원시 인사조직과장은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창원시 노사의 노력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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