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고흥군은 토지의 위치, 지목, 도로명주소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리 단위(마을단위) 종합지적도를 책자형으로 제작해 각 읍면사무소와 515개 마을에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이 제작한 종합지적도는 축척을 확대한 도면에 지번, 지목, 도로명주소 등을 표기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군민들이 공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직접 마을에서 토지의 위치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종합지적도를 제작했다"며 "이를 통해 이웃 간 토지의 분쟁을 해결하고 군민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크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