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2일 삼척 기적의 도서관 신축공사가 착공됨에 따라 설계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삼척시에 따르면 2022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되는 삼척 기적의 도서관은 국도비 56억 원 등 사업비 1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척시 남양동에 연면적 3456㎡, 지하 1~지상3층 규모로 건축된다.
삼척시는 도서관 개관에 맞춰 남양공원 일원을 도서관공원으로 재조성하고 시내에서 도서관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근에 엘리베이터 및 주차장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시공원과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적인 삼척 기적의 도서관 건립으로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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