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게이밍 기어 및 뉴라이프 가전 브랜딩 업체 앱코가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앱코는 시초가 대비 0.66%(200원) 오른 3만350원에 거래중이다. 공모가 대비 약 24.8% 높은 수치다. 시초가는 3만150원이다.

앱코는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141대 1의 높은 경쟁률과 희망 밴드 최상단인 2만4300원의 공모가를 달성했다.
최근 3개년 연평균성장률(CAGR)이 33.5%에 달하는 앱코는 올해 3분기까지 매출 1174억원과 영업이익 183억원(상반기 매출액 740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을 실현했다.
오광근 앱코 대표는 "상장 이후에도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항상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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